
2026년 한국문화경제학회 회장 김시범입니다.
1997년 설립되어 30년의 역사를 이어온 한국문화경제학회는 문화와 경제의 상호관련성에 대해 연구하고, 연구결과의 발표와 보급을 통해 학술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상호간의 유대를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.
우리 학회는 경제학 공동학술대회를 비롯하여 봄·가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, 전문연구기구인 한국문화경제연구소를 운영하며, 공공기관, 연구소, 산업계 등 문화산업을 주도하는 여러 주체와의 협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. 문화예술과 경제를 담당하는 분들의 더 많은 관심을 기대하며 협력을 부탁드립니다.
학회는 집단지성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매우 바람직한 조직입니다. 500명이 넘는 학회 회원 한 분의 경험과 연구 기간이 20년이라면 우리 학회는 천년의 집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. “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,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”는 말이 있습니다. 우리 학회에서 천년의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연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한다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앞으로 한국문화경제학회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학회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한국문화경제학회 회장
김시범 (국립경국대학교 교수)